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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6년 6월 1일 18:03

[뉴스퀘어 2PM] 6·3 지방선거 '본투표 D-2'...막판 총력전

카드뉴스: 6·3 지방선거 '본투표 D-2'...막판 총력전 6·3 지방선거 본 투표가 이틀 남았습니다. 정치권은 막판 표심을 잡기 위해 사활을 건 총력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판세와 막판 변수, 분석해 보겠습니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민찬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과 함께합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큰 사고가 나서 양당의 유세 분위기도 많이 바뀌었을 것 같은데 지금 당에서 어떻게 대처를 하고 계십니까?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우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요. 사고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즉각 당에서 율동을 하지 말고 그다음에 음악 트는 것들, 차분한 분위기에서 선거운동을 하라는 지시가 내려왔고 각 캠프에서는 실제로 유세 같은 것들을 계획하고 있던 것을 다 취소하고 상가 방문이라든가 조용히 차분하게 사람들 만나면서 인사하는 것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민찬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 국민의힘도 마찬가지입니다. 굉장히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을 했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가 전국에 있는 후보들에게 로고송을 틀고 화려한 율동을 하는 것을 자제해달라, 차분하게 선거운동을 해달라 이런 메시지를 냈습니다. 지도부 역시도 오늘 제주와 울산 일정을 즉각 중단하고 서울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고가 어떻게 수습되는지, 피해자들 상황을 지켜보고 상황에 따라 선거운동 전략을 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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