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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26년 5월 31일 18:02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측 "정원오, 안전 논할 자격 있나…수해복구 때 가...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측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비판했다. 오세훈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박용찬 대변인은 "정원오 후보가 폭우 피해와 국가전산망 마비 속에서도 가무와 골프를 즐긴 것에 대해 과연 안전을 논할 자격이 있느냐"고 묻고 있다. 박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의 논리에 따르면 정 후보는 정신나간 공직자라고 비판했다. 오세훈 후보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구리시장이 지역단체 야유회에 참석한 일에 대해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질타한 점을 언급했다. 박 대변인은 "이 같은 이 대통령의 질타는 정 후보에게도 똑같이 적용돼야 한다"며 "기록적 폭우로 전국이 수해 복구에 한창이던 지난해 7월 정 후보는 성동구의 한 단합대회에 참석해 사랑의 트위스트 노래를 부르며 참석 주민들과 한바탕 춤판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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