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1분기 적자 지속…"4대 핵심전략으로 극복할 것"
롯데하이마트가 2026년 1분기 총매출액 6,368억원, 순매출액 4,96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억원 감소했다. 가전 시장 침체와 부동산 경기 위축에 따른 주거 이동 감소 등 비우호적인 환경의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러한 비우호적 시장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4대 핵심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의 4대 핵심 전략은 △고객 평생 Care △PB PLUX △Store New Format △가전 전문 e-커머스이다. 고객 평생 Care 영역에서는 하이마트 인증 중고 Reuse를 통해 고객 평생 Care의 루프를 완성한다. 고객 평생 Care는 고객이 쓰던 가전을 매입, 판매, 보증까지 하이마트가 관리하는 구조를 통해 중고 가전 거래에 대한 고객의 걱정과 불안을 낮추고, 고객이 쓰던 가전까지 끝까지 책임지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롯데하이마트는 1~2인 가구 고객을 핵심 고객층으로 한 PLUX 단독 스토어를 7월경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PLUX 단독 스토어는 3~5년에 이르는 무상 보증, 대형가전 교체 시 쓰던 가전 현금 보상, 다품목 구매 시 추가 할인 등 서비스와 혜택들을 상품과 결합해 일상 밀착형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Store New Format 전략은 지역 허브 매장 육성에 무게 중심을 두고 고도화를 추진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잠실점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월드타워점 등 지역 대표 매장 리뉴얼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커머스는 AI 도입을 통해 검색 중심에서 대화형 문제 해결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이러한 4대 핵심 전략 가속화 및 고도화 추진을 통해 전략 관련 매출 비중을 높이고 지속 성장 달성의 토대를 마련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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