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로
경제 2026년 5월 29일 15:02

토스뱅크, 1분기 순이익 296억 원 달성…고객과 대출 증가 견인

토스뱅크의 1분기 실적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토스뱅크가 1분기 29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다시 썼습니다. 2. 고객 기반이 빠르게 커진 데다 대출 자산이 늘어나면서 수익 규모가 확대되었고, 연체율과 부실채권 비율 같은 건전성 지표도 함께 개선되었습니다. 3. 1분기 말 기준 고객 수는 1천487만명으로 1년 전 1천247만명보다 19.3% 늘었고, 4월 말에는 1천5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4. 대출 성장도 실적 개선의 한 축이었다. 1분기 말 여신 잔액은 15조5천47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말 14조8천500억원보다 6천547억원, 비율로는 4.40% 증가했습니다. 5. 순이자마진(NIM)은 2.60%에서 2.51%로 0.09%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예대 구조와 금리 환경을 고려하면 이자 장사 여건이 아주 편하지만은 않았다는 뜻이지만, 대출 확대와 고객 증가가 이를 일정 부분 보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6. 비이자이익은 70억원 손실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지난해 1분기 152억원 손실과 비교하면 적자 폭은 54% 줄었다. 7. 재무 건전성은 오히려 더 좋아졌다. 1분기 연체율은 1.07%로 지난해 1분기 1.26%보다 0.19%포인트 낮아졌고, 고정이하여신비율(NPL)은 0.98%에서 0.87%로 0.1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8.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 역시 16.62%로 1년 전 15.90%보다 0.72%포인트 올랐다.

원문 기사

조회 0회 카드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