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U12, 전국소년체전 우승...황재인 활약 빛나
대전하나시티즌 U12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초등부 축구 경기에서 우승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대전하나시티즌 U12는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조직력과 투지를 앞세워 강팀들을 연이어 꺾고 정상에 올랐다. 세종 두루초등학교 6학년 황재인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다. 황 선수는 준결승전에서 결승 진출을 이끄는 득점을 기록했고 결승전에서는 울산현대 U12를 상대로 상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몸을 던진 태클로 막아내는 등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대전하나시티즌 U12는 접전 끝에 울산현대 U12를 2대1로 꺾고 우승을 확정했다. 황재인 선수는 왼발잡이 특유의 정교한 플레이와 경기 운영 능력,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지도자들과 관계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평소 이강인 선수를 롤모델로 삼고 있는 황 선수는 꾸준히 노력해 청소년 국가대표를 거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가 되는 것이 꿈 이라며 항상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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