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나, 전지현이야, 좀비쯤이야~” (영화 ‘군체’)
카드 뉴스용으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이번에는 전지현이 스크린으로 돌아온 영화 '군체'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전지현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산업이 부진에 빠지면서 자연스럽게 드라마와 시리즈물에 관심을 가지다보니 영화로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다"며, "하나의 장르에 국한되는 배우보다는 여러 장르에 도전하며 여러 옷을 입어도 불편하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전지현은 칸국제영화제에 한국 작품으로 참가한 경험에 대해 "칸은 배우로서, 영화인으로서 꿈과 같은 무대이다. 연상호 감독님 덕분에 꿈을 이룬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닌데 그렇게 봐주셨다면 감사하다. 청바지에 흰 티만 입었는데 그렇게 봐주신다니. 현장에서 전지현이라서 이렇게 보여야 한다고 인위적으로 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전지현은 구교환 배우와의 작업에 대해 "센스가 넘치는 배우여서 이야기할 때 지루하지 않고 재밌다. 별 이야기 아니어도 재밌었다. 구교환은 일어난 일, 현실적인 이야기에는 관심이 없고 일어나지 않은 일에 더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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