脫플라스틱 새 풍속 '제로웨이스트 가게'
중동 전쟁이 국내 유통업계에 새로운 풍속을 가져오고 있다. 플라스틱 제품 소재인 '나프타' 공급이 중단되면서 플라스틱 가격이 폭등하고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로웨이스트 가게'가 뜨고 있다. 제로웨이스트 가게는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지 않고 재사용 가능한 제품을 판매하는 가게이다. 제로웨이스트 운동은 국제적으로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었으며, 국내에서는 2018년부터 시작되었다. 목표는 모든 제품, 포장, 자재를 태우지 않고 재사용하자는 것이다. 제로웨이스트 가게는 플라스틱 가격이 폭등하는 상황에서 재사용 가능한 제품을 판매하여 소비자가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배달음식업계에서도 대안이 생겨나고 있다. 소비자가 다회용 용기를 체크하면 음식점은 금방 만든 요리를 다회용 용기에 담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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