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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26년 5월 26일 18:01

[오늘종영] '허수아비' 30년만 마주한 진실, 끝나지 않은 싸움

'허수아비' 30년만 마주한 진실, 끝나지 않은 싸움. 시청률 순항 중인 '허수아비'가 오늘(26일)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측이 주연배우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의 종영 소감과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박해수는 "초반에는 '그래서 범인이 누구냐'라는 질문을 많이 들었는데, 이후에는 함께 분노하고 아파해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현재의 인물들이 사건을 어떤 태도로 바라보고 행동하는지, 남겨진 이들에게 어떻게 사죄하는지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이희준은 "주제가 무거워 큰 사랑을 예상치 못해 더욱 감사하다"며 "더 많은 것을 지키고 잃을 수 있게 된 차시영이 진실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특히 최종 법정 장면에서의 감정을 주목해 달라"고 귀띔했다. 곽선영은 "범인뿐 아니라 당시 수사를 엉뚱하게 마무리 지은 이들에게도 비난의 화살이 향했다"며 기억에 남는 반응을 떠올렸다. 그는 "현재의 서지원이 강성에서의 일들을 어떻게 세상에 알릴지, 강태주와의 우정은 어떻게 이어질지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26일 밤 10시 최종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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