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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26년 5월 26일 15:03

'데이터와 스토리로 빚어냈다' 성남FC, 1차 팬 프렌들리클럽상 후보 포...

성남FC, 1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 후보에 선정되었습니다. 팬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인 경기장 시설 개선과 차별화된 홈경기 마케팅을 앞세워 수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구단의 팬 친화 활동을 평가하는 상으로, 성남FC는 설문조사와 관람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탄천종합운동장을 대대적으로 개선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성남 구단은 관람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면밀히 노력했습니다. 우선 자체 설문조사를 통해 좌석 간격 및 수납 공간에 대한 팬들의 불편 사항을 파악했고, 이를 바탕으로 시야와 지붕 유무 등을 고려해 W15 구역과 E5~E8 구역 상단에 프리미엄 테이블석을 신설했습니다. 또한 내부 공간 확장이 필요하다는 이용객 설문 결과를 반영해 구단 MD 스토어 역시 대규모로 리뉴얼했습니다. 2층 증축을 통해 공간을 총 232㎡ 규모로 넓히고 마킹 전용 라운지 등을 신설했습니다. 리뉴얼 이후 스토어 방문율은 기존 10% 미만에서 31%로 증가했으며, 최근 3개년 홈 개막전 대비 매출이 132% 이상 증가하며 구단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더불어 푸드트럭 공간에 120석 이상의 장외 취식 공간을 신설하고 푸드트럭을 8~10대까지 확대 배치해 고질적인 먹거리 환경도 함께 정비했습니다. 여기에 스토리 있는 홈 경기 콘텐츠를 더했을 뿐만 아니라 팬 스킨십 프로그램도 다변화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단순 에스코트 참여를 넘어 스타디움 투어, 워밍업 하이파이브, 프리미엄 테이블석 관람 티켓을 통합한 SFC 에스코트 패키지를 기획해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홈 6경기 동안 누적 참여자 약 200명, 만족도 약 90%를 기록했으며, 다문화가족 초청 등 사회공헌활동과도 연계되어 다각도로 팬 서비스를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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