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 '씨맥' 김대호, "레전드 그룹가서 경기하며 발전 원해"
다음은 카드뉴스용으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디플러스 기아 '씨맥' 김대호 감독은 BNK 피어엑스와의 경기서 승리하며 '로드 투 MSI' 진출을 확정지었다. 그는 "승리해서 기쁘다. 전체적으로 승리한 세트도 연습 때만큼 안되는 거 같다. 그 부분은 아쉽다"며 승리한 소감을 전했다. 김대호 감독은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경기서도 한 번 나온 이야기다. 다 잘해서 승리하면 좋다"라며 "누군가 말렸고 누군가는 잘해서 승리하는 게 강 팀의 요건이라고 생각하지만 2세트서는 잘 안됐다. 바텀이 잘 풀렸는데 미드는 많이 밀렸고 바텀과 정글은 강했는데 결국 엎어져서 패한 게 조금 아쉽다"고 설명했다. 김대호 감독은 "레전드 그룹 가서 연습하고 경기하면서 발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디플러스 기아는 시즌 9승 7패(+3)를 기록하며 '로드 투 MSI' 진출을 확정지었고, BNK 피어엑스는 시즌 5승 11패(-10)로 라이즈 그룹으로 내려갔다. 김대호 감독은 "모든 팀의 폼이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못하면 다 질 수 있는 매치업이다"라며 "최근 경기한 걸 토대로 연습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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