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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26년 5월 24일 6:02

KBO kt·삼성 공동 선두 복귀…한화·LG도 나란히 승리

kt·삼성 공동 선두 복귀... 한화·LG도 나란히 승리 kt와 삼성 라이온즈가 다시 공동 선두가 됐다. kt는 NC 다이노스를 완파했고, 삼성은 롯데 자이언츠에 패했다. SSG 랜더스와 NC는 각각 6연패, 5연패를 끊지 못했다. kt는 2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NC를 10-5로 꺾었다. kt는 NC 선발 구창모를 3회에 무너뜨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2-1로 앞선 3회 1사 1, 2루에서 허경민의 2루타를 시작으로 권동진의 우전 안타, 밀어내기 몸 맞는 공, 폭투, 샘 힐리어드의 2루타, 김민혁의 안타 등이 이어졌다. 롯데는 부산 홈경기에서 삼성을 7-5로 눌렀다. 삼성은 1회 강민호의 2타점 우전 안타로 먼저 앞섰지만, 롯데는 2회말 김동현과 박승욱의 연속 2루타, 황성빈의 희생플라이로 2-2 균형을 맞췄다. 한화 이글스는 두산 베어스를 5-2로 제압했다. 2-2로 맞선 6회말 무사 1루에서 이원석의 보내기 번트 때 두산 1루수 박지훈이 타구를 처리하려다 미끄러지며 실책을 범했다. KIA 타이거즈는 광주 홈에서 SSG에 5-4 역전승을 거뒀다. SSG는 2회 채현우의 좌월 투런포와 5회 최지훈의 우선상 2루타 때 나온 KIA 우익수 나성범의 실책을 묶어 4-0으로 앞섰다. LG 트윈스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5-2로 꺾고 키움의 6연승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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