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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26년 5월 23일 9:06

현지화·신사업 앞세운 한국 기업들…인도 공략 가속

인도 공략 가속한 한국 기업들...현지화·신사업 앞세워 성장 인도는 세계 1위 인구 기반의 거대한 내수 시장으로, 빠른 경제 성장률과 공급망 다변화 필요성으로 주요 기업들의 주요 투자·진출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 기업들은 인도에서 생산기지 구축과 현지화 전략,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인도 시장에서 현지 생산·판매 체계를 구축하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현대차는 인도를 생산·전동화·연구기능이 결합된 전략 거점으로 육성 중이며, 현지 맞춤형 SUV·전기차(EV) 전략과 생산·연구·인프라를 결합한 종합 현지화 모델 구축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는 크래프톤이 인도에서 서비스 중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게임이 누적 다운로드 2억6000만건을 넘는 이용자 기반을 확보하며 인도 내 대표 모바일 게임 중 하나로 성장했다. 넵튠도 인도 델리에 현지 법인 '크래프톤 애드 플랫폼 인디아(KRAFTON Ad Platform India Pvt. Ltd.)'를 설립했다. 크래프톤과 넵튠은 인도 게임 생태계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애드테크 플랫폼 사업의 외연을 넓히는 동시에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 사업과의 시너지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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