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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26년 5월 22일 9:07

홍명보호, 1,410m 고지대서 월드컵 실전 감각 끌어올린다

카드뉴스: 홍명보호, 1,410m 고지대서 월드컵 실전 감각 끌어올린다 1.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본격적인 고지대 적응 훈련에 돌입했다. 2. 대표팀은 월드컵 조별리그가 열리는 경기장 환경과 유사한 고지대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3. 대표팀은 현지시간으로 21일 유타대학교 운동장에서 러닝과 족구 등 기초 훈련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4. 홍명보 감독은 선수들이 고지대 환경에 무리 없이 적응할 수 있도록 훈련 강도를 점진적으로 높이는 전략을 택했다. 5. 솔트레이크시티는 해발 1,410m에 위치해 있어, 조별리그 1, 2차전이 예정된 멕시코 과달라하라(해발 1,500m)와 유사한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다. 6. 이번 훈련은 선수들이 희박한 산소 환경에 익숙해지도록 돕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7. 훈련에 참여한 선수들은 고지대 특유의 신체적 부담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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