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본초로 피부 회복력 높이는 여드름 케어
여드름 케어를 위한 3가지 본초는 황토, 알로에, 어성초입니다. 황토는 피부에 쌓인 오염 물질들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작용을 하며, 항균 및 항염 작용을 하기 때문에 여드름 개선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열이 올라 울긋불긋하고 예민해진 피부의 진정에도 도움이 됩니다. 알로에는 수분 함량이 높아 피부 표면에 보습막을 형성하고 수분 증발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알로에 속 다당체는 면역력 향상과 관련이 있으며 끈적끈적한 알로에의 점액질인 알로인은 장 건강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글루코만난과 지베렐린, 옥신 같은 성분이 상처를 치유하며 항염 항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과도한 피지로 인한 염증 반응을 완화하고, 붉은 기와 열감을 가라앉혀줄 수 있습니다. 어성초는 전통적으로 피부 트러블 완화에 사용되어 온 본초인데, 물고기 비린내가 나는 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어성초의 대표적인 효능은 청열과 해독입니다. 뜨겁게 달아오른 피부의 열을 내려서 자극을 줄여주고 피부를 오염시키는 각종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해줍니다. 이로 인해 여드름으로 인해 붉어진 피부의 민감성을 줄여주며, 여드름 외에도 각종 피부 트러블의 완화에 효과가 있어 화장품 원료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이 3가지 본초를 활용하여 여드름 케어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테스트 과정을 거쳐서 피부 자극이 없는지 확인한 후에 사용해야 하며, 피부에 자극이 느껴진다면 중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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