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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6년 5월 21일 9:02

"걸으면 포인트가 쌓인다"…부산 행복마일리지 참여자 10만명 모집

부산시는 "걸으면 포인트가 쌓인다"는 부산 행복마일리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부산 행복마일리지 참여자는 일상 활동으로 포인트를 적립하고 지역화폐 동백전으로 전환해 사용하는 시민 복지 정책이다. 포인트를 쌓는 방법은 다양하다. 하루 8천보 이상 걸으면 100포인트가 지급되고, 주 3회 이상 실천하면 추가 200포인트를 받는다. 앱 내 '15분도시 생활권 맵'에서 '들락날락'·'하하센터' 등 600여 개 행복시설을 방문한 뒤 QR코드로 인증하면 50포인트가 적립된다. 주 3회 이상이면 200포인트가 추가된다. '자원봉사은행' 앱에서 봉사 미션을 수행하고 쌓은 포인트도 행복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19세 이상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일반모집 7만 명,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대상자를 위한 특별모집 3만 명 등 모두 10만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65세 이상 고령층은 신청 단계에서 자동으로 특별모집 대상으로 분류돼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아도 어렵지 않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시범사업 참여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혜택이 강화됐다. 기존에는 최소 5천 포인트를 쌓아야 동백전으로 전환할 수 있었지만, 이번부터는 1포인트 이상이면 바로 전환이 가능하다. 동백전 전환 한도도 4만원에서 5만원으로 높아졌다. 포인트 적립은 오는 10월 28일까지 5개월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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