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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26년 5월 20일 18:02

최준희 이모 할머니, 화촉점화→식중영상 직접 해명 "가족회의 결정, 최...

카드 뉴스 최준희 이모 할머니, 화촉점화→식중영상 직접 해명 최준희의 결혼식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이모할머니가 직접 가정사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19일 이모할머니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외할머니, 이모할머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의 결혼식 현장을 찾은 외할머니와 이모할머니의 모습이 담겼다. 이모할머니는 화촉점화를 맡은 점과 신부 측 한복을 입은 점에 대해 네티즌들의 의견이 쏟아졌지만, 직접 댓글을 통해 "사정이 다 있다. 가정사를 일일이 어찌"라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다. 이어 "외할머니 한복은 박술녀한복에서 골라주셨다"며 설명했다. 또한 "가족회의 결정이다. 옛날부터 이렇게 정해져 있었다"라고 덧붙이며 가족들 간 충분한 상의 끝에 결정된 부분임을 전했다. 이모할머니는 불화설을 일축하며 "잘 지내고 있다"라고 짧지만 단호하게 답했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그는 친오빠 최환희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걸으며 많은 하객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부모님의 빈자리가 느껴질 수밖에 없는 자리였지만, 가족들은 서로의 곁을 지키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결혼식을 함께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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