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용 "이광재는 추미애 시즌2…하남시민 두 번 안 속아"
카드뉴스입니다. 1. 국민의힘 이용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지역 정치는 지역에 애착이 있어야 책임감 있게 해낼 수 있다"며 "이광재 후보는 '추미애 시즌2'"라고 말했다. 이용 후보는 지난 19일 경기 하남시 선거캠프에서 진행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비판했다. 2. 이용 후보는 하남 최대 현안인 교통 문제 해법으로 지하철 5호선 급행 도입 등을 공약했다. 이용 후보는 "지역에선 얼마나 시민 품으로 깊이 들어가는지가 중요하다"며 지지율 격차에 대해서도 "오르는 추세다. 하남 보수 재건은 충분히 해볼만 하다. 당에서도 수도권 보수 재건의 역할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3. 이용 후보는 출마 회견에서 울먹이며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했는데, "정당의 첫째 목표가 정권 창출이니 역할을 열심히 한 것 아니냐. 보은 인사도 없었으니 고개 숙이지 말라"고 시민들로부터 힘을 받았다고 말했다. 4. 여론조사에서 10%포인트가량 격차가 있다. 투표까지 2주 남았는데 전략은 "늘 1%포인트 지고 있다는 마음으로 선거에 임한다. 또 이번 주 오르는 추세다. 서울에서 오세훈 후보가 잘 붙어주고, 영남이 결집한다면 하남에서도 보수 재건을 충분히 해볼 만하다"라는 것이다. 5. 이용 후보는 "하남시민들은 두 번 속지 않는다. 추 의원이 지난 총선 때 '당선시켜주면 국회의장이 돼 하남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했는데 뭘 바꿨나. 이광재 후보도 강원에 뼈를 묻겠다고 했고, 분당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더니 이젠 하남에 왔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6. 이용 후보는 "지역정치는 지역에 대한 애착이 있어야 책임감 있게 해낼 수 있다. 난 하남에서 12년 살았고, 당협위원장이다. 이 후보는 강원지사에 출마해선 강원에 뼈를 묻겠다고 했고, 분당에선 분당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더니 이젠 하남에 왔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7. 이용 후보는 "차별점은 굉장하다. 나는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총감독으로서 국위 선양했고 특전사로 7년 복무했다. 상대는 전과 5범에, 병역기피 의혹도 있다"며 자신과 상대 후보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8. 이용 후보는 "지하철 5호선 급행 도입을 공약했는데 실현 가능한가. 보궐선거
원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