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 발표…"에너지 자립국 대전환"
기후부가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한국 기후변화 위원회는 19일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기후부 장관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누적 보급 100GW, 2035년까지 발전 비중 30% 이상을 달성한다는 비전을 위해 5대 핵심 과제와 10대 세부 전략을 제시했다. 5대 핵심 전략은 △신속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획기적인 재생에너지 비용 저감 △산업경쟁력 강화로 미래 전략산업 육성 △ 소득 공유 및 국민체감 확산 △거버넌스 확대 지방정부 역할 증대다. 신속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 재생에너지 간헐성을 극복하고 주력 전원화를 달성하기 위해 분산형 전력망 체계로 전환하며 △ 태양광+ESS+히트펌프+전기차 를 결합한 재생에너지 패키지 사업을 확산하여 에너지 제로요금 마을 실현을 도모한다. 산업경쟁력 강화로 미래 전략산업 육성 △ 재생에너지를 제2의 반도체, 제2의 조선 산업으로 육성해 2035년 재생에너지 수출 20조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 공공사업 및 계획입지 사업에 국산 인버터 태양광모듈 사용을 의무화하고 △ 핵심 설비 부품을 경제안보품목 으로 확대 지정하여 국내 산업 공급망을 튼튼하게 복원한다. △ 실리콘 태양전지의 한계를 넘는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 를 2028년 상용화 목표로 집중 투자한다. 소득 공유 국민체감 확산 △ 에너지 전환의 혜택을 특정 사업자가 아닌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소득 1,000만 명 시대 를 연다. △ 마을 공동체나 주민이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에 직접 투자하고 수익을 배분받는 햇빛소득마을 과 바람소득마을 모델을 구축한다. △ 공익성이 높은 이들 사업에는 전력망 선(先)접속 혜택 및 금융 지원을 전폭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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