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경남]학부모단체 "교육감 검증 위해 추가 토론회 필요"
경남교육감 선거에 나선 후보들의 자질 검증을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와 언론사를 향해 추가 토론회와 정보 공개 확대가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경남교육감 선거가 학생,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이기에 철저한 후보 검증과 정책을 비교할 기회가 충분하지 않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의 법정 토론회가 1회뿐이라는데 동의할 수 없다. 입시와 논문, 부모의 영향력 문제는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사안.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도민이 각 후보의 교육 철학과 정책을 충분히 비교할 수 있도록 후보자 정보 공개 검증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침묵이 아니라 검증이고 외면이 아니라 질문이다. 아이들 미래와 공정한 교육을 위해 선관위와 언론이 역할을 다해야 한다.
원문 기사
조회 0회
카드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