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머니] '롤러코스터' 코스피 급등락…동전주에서 '400만닉스'까지
카드뉴스 제목: '롤러코스터' 코스피 급등락…동전주에서 '400만닉스'까지 1. 코스피는 2026년 5월 18일 장 초반 미국 기술주 급락과 국채금리 상승 여파로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면서 한때 7,140선까지 밀렸습니다. 2. 그러나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대형주가 빠르게 반등하면서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습니다. 3. 특히 삼성전자는 노사 갈등 관련 법원 판단과 정부 중재 기대감이 겹치면서 상승 전환했고, 지수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4. 결국 코스피는 장중 7,600선까지 회복했다가 막판 차익실현 매물이 다시 나오면서 7,500선 강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5. 개인과 기관이 저가 매수에 적극 나서면서 시장 하단을 받쳤는데요. 특히 반도체 랠리 영향으로 코스피 시가총액이 최근 수도권 주택 시가총액 추정치를 넘어섰다는 분석까지 나오면서, 증시로 자금이 계속 쏠리고 있다는 점도 시장 분위기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6. 한편, 원·달러 환율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 영향으로 1,500원대에서 높은 변동성을 이어갔습니다. 7. SK하이닉스는 23년 전에는 460원짜리 동전주였지만, 최근 180만원대를 기록했고, 장중엔 200만원 돌파를 눈앞에 두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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