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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26년 5월 17일 18:02

이대은 피칭 "밸런스가 안 맞는다"..불꽃 파이터즈 흔들?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연천미라클의 강력한 기세에 흔들린다. 18일 공개되는 '불꽃야구2' 3화에서 파이터즈는 연천미라클의 공수 압박에 벼랑 끝으로 내몰린다.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신재영은 선발투수 이대은의 이상 기류를 감지한다. "밸런스가 아예 안 맞는다"는 신재영의 날카로운 분석은 순식간에 경기장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패배의 그림자가 경기장을 뒤덮는다. 이대은은 갑작스레 찾아온 고비에 당황하지만 2026시즌의 첫 경기라는 부담감을 뒤로하고 혼잣말로 자신을 다독이며 피칭에 나선다. 마운드의 짐을 덜어주려던 파이터즈 타자들은 상대 투수의 독특한 투구폼에 타이밍을 빼앗겨 고전한다. 설상가상으로 연천미라클은 촘촘한 그물망 수비로 파이터즈의 출루를 무산시키며 경기의 향방을 알 수 없게 만든다. 김성근 감독은 미간을 찌푸리며 불편한 마음을 드러내고, 답답한 흐름을 깨기 위해 파이터즈에서는 '연천미라클 스파이' 임태윤이 나선다. 연천미라클은 팀의 전력을 잘 알고 있는 임태윤을 막기 위해 까다로운 승부를 이어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상황이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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