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집값·전세·월세 폭등에 청년 벼랑으로...악질 민주 후보 민낯...
국민의힘은 15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와 청년 실업 문제를 집중 비판하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이재명의 부동산 정책, 문재인 시즌2인 줄 알았는데 '뉴이재명'은 더 끔찍하다"며 "서울 아파트값, 강남까지 싹 다 폭등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위원장은 "양도소득세 중과 폐지로 매물 자체가 팍 줄었고 서울 주변 경기도 아파트까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세 시장에 대해서는 "10년 6개월 만에 최대 상승"이라며 "전세 매물이 워낙 귀하다 보니 집도 안 보고 송금부터 하는 '노룩(No-Look) 계약'까지 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월세는 폭등에 폭등, 강북까지 월세 300만 원이 속출하고 있다"며 "밤마다 부동산 겁박하던 이재명은 이제 침묵 모드로 전환했다"고 비판했다. 청년 실업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청년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청년 고용률이 24개월 연속 추락해서 43.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장 위원장은 "고용률은 1.6%나 하락해서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크게 떨어졌고 20대 취업자는 무려 19만5000명이나 줄었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의 청년 뉴딜에 대해 "세금 뿌려서 단기 알바, 인턴 늘리는 게 전부"라며 "실제 일자리가 아니라 유급 훈련, 청년 사업장 확대 등 청년들을 위한 진정한 정책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장 위원장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서도 "알맹이도 없는 '은퇴 1주택자 재산세 감면'을 꺼냈다"며 "집 못 구해 결혼까지 미루는 청년들을 위한 주거 대책은 안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원오가 시장 되면 세금 폭탄 떨어지고, '헬 서울'이 열린다"며 "내 집과 내 재산 지켜주는 시장은 국민의힘 오세훈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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