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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26년 5월 15일 6:03

"택시 기사님이 맛집 추천해요"…부산 원도심 '미식 축제' 열린다

부산 원도심 '미식 축제'가 22일부터 3일간 열립니다. 이 축제는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부산 택시 기사가 추천하는 '맛집'을 경험할 수 있는 미식 축제로, 원도심권(중, 서, 동, 영도구)과 남구 일원에서 열립니다. 축제의 시작은 22일 오후 7시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다. 개막식에는 부산의 백 년 노포 '신발원'과 해운대 한식 레스토랑 '소공간 다이닝'의 미식 전문가가 협업한 신메뉴를 메인 요리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2026 택슐랭가이드' 선정 맛집의 음식을 활용한 에피타이저와 디저트 등 특별한 코스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기간 원도심 곳곳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택슐랭 가이드북을 따라 원도심을 걸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원도심 탐험가 양성과정', 원도심 코스를 달리고 식사까지 함께 즐기는 러닝크루 '택슐랭 런 더 원도심', 지역 상인회와 연계해 원도심 특산물 메뉴와 주류 페어링을 선보이는 '야경포차', 택시 기사 추천을 바탕으로 사연을 싣고 달리는 맛있는 택시 '택슐랭 가이드택시', 버스를 타고 즐기는 남구 미식투어 '美(미)&味(미)투어' 등이 운영된다. 22일부터 3일간 원도심 축제를 위한 안내서인 '택슐랭 가이드북'은 전국 각지의 교보문고 주요 지점에 비치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문판도 별도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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