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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6년 5월 13일 12:03

오늘 '장동혁 선대위' 출범…李대통령 겨냥 '공소취소 저지' 프레임

국민의힘은 오늘(13일) 장동혁 대표를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하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 중앙선대위는 중앙 이슈 대응을 주로 하며, 후보자와 의원을 중심으로 한 시·도 선대위가 지역 및 민생 이슈에 밀착 대응을 하게 된다. 중앙선대위는 중앙당 차원의 대여 공세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이윤진 건국대 건강고령사회연구원 교수 등 전문가와 청년 영입인재였던 최지예 주식회사 지예수 이사 등을 임명했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 신동욱 김민수 김재원 조광한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이름을 올렸다. 중앙선대위 산하에는 '공소취소 특검법 저지 위원회'를 설치했다. 위원장에는 검사 출신인 주진우 의원을 위촉했다. 이날 선대위 출범식에서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에 대한 공천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공소취소 심판론' 프레임을 띄웠다. 이에 따라 중앙선대위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 심판을 저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중앙선대위의 출범을 통해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대한 대비를 갖고 있다. 이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직권을 위협하는 선거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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