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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26년 5월 13일 6:03

롯데百, '롯데타운 명동 페스티벌' 개최…"글로벌 관광객 겨냥"

롯데백화점이 오는 15일부터 '롯데타운 명동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엔데믹 이후 침체됐던 명동 상권 회복에 힘을 보탠 명동 페스티벌의 연장선상에 있는 축제로, 지난해까지 누적 방문객은 100만명에 달한다. 올해 '2026 롯데타운 명동 페스티벌'은 '글로벌 K 허브'로서 본점의 위상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본점은 지난해 외국인 매출은 40%가량 신장했고, K패션 전문관인 '키네틱 그라운드' 개장 등으로 글로벌 MZ 고객의 발길도 사로잡았다. 이에 올해 명동페스티벌은 외국인은 물론 내국인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K 콘텐츠'에 주목해 행사를 기획했다. 역대 최초로 페스티벌에 'K 방탈출 게임'을 접목한다. 전 세계 2535세대가 열광하는 최대 놀이문화 중 하나인 '방탈출 게임'은 방 마다 주어지는 퍼즐이나 미션을 해결해나가는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다. 특히 한국의 'K 방탈출 게임'은 영화에 버금가는 세트 연출과 정교한 스토리 라인으로 세계적 수준을 갖춘 것으로 유명하다. 롯데백화점은 우리나라 최고의 방탈출 게임 기획사 중 하나인 키이스케이프와 손잡고 유통업계 최초로 차원이 다른 'K 방탈출 게임'을 백화점 공간 속에 구현한다. 25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1층 스타에비뉴에 한국의 일상 문화를 반영한 콘셉트로 꾸민 몰입형 방탈출 게임 '롯데타운 한약방 사우나 방탈출'을 선보인다. 총 4개의 방으로 구성한 '롯데타운 한약방 사우나'에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K브랜드 '이미스', '설화수', '운빨존많겜'이 각각 'K 패션', 'K 뷰티', 'K 게임'의 대표로 참여한다. 사우나 욕실 콘셉트로 연출한 '설화수' 방에서는 목욕탕 물을 채우는 미션, 랑커룸으로 연출한 '이미스'의 방에서는 비밀번호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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