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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026년 5월 11일 6:01

은행권, 하반기 금리인상 전망…"현금 확보·분산투자" 조언

은행권 전문가들은 올해 하반기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을 전망하며 현금성 자산 확보와 분산투자 전략을 제안했다. 중동발 유가 상승과 고환율 등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1분기 깜짝 성장으로 눈높이는 올라가면서 한은은 사실상 금리인상기 진입을 예고했다. 다만 일각에선 내수 부진을 들어 내년까지 금리 동결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견해도 나온다. 은행권 전문가들은 시장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는 가운데 증시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이 있을 경우에 대비해서 현금성 자산 확보와 분산투자를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대출받아 주식에 투자하는 것을 조심해야 하며, 여유자금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성장주·고평가 자산보다는 현금흐름과 배당이 안정적인 우량주, 단기채·머니마켓펀드(MMF) 등 안전자산 중심의 분산투자 전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이코노미스트는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성장주·고평가 자산보다는 현금흐름과 배당이 안정적인 우량주, 단기채·머니마켓펀드(MMF) 등 안전자산 중심의 분산투자 전략이 중요하다"며 "단기 예금과 파킹통장을 활용해 금리 추가 상승시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팀장은 "6월 지방선거와 9월 국회의원 선거에 따른 투표 참여를 위한 선거인등록을 위한 사전등록을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선거인등록을 완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훈 KB금융연구소 경제연구센터장은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3분기까지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일 수 있다"며 "하반기 1∼2회, 총 0.25∼0.50%포인트 인상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박형중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 역시 "에너지 가격 변동성과 환율 불안이 여전해서 하반기 1회 인상을 기본 시나리오로 본다"며 "경기 상황에 따라 2회 인상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김범준 NH농협은행 WM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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