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K팝 솔로 여가수 최초'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 오른다
리사는 K팝 여성 가수 최초로 월드컵 무대에 오른다. 리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과 파라과이 경기 전 무대에 나올 예정이다. 이는 K팝 가수가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며 여성 솔로 가수로서는 최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를 선보인 바 있다. 리사는 태국 출신으로 2016년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했다. 2021년 첫 솔로 싱글 라리사(LALISA)를 발매하며 솔로 활동에 나섰고 개인 기획사 라우드(LLOUD)를 설립해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BO 시리즈 '화이트 로투스 시즌3'에 출연하며 연기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번 월드컵은 3개국에서 진행되는 만큼 개막식도 세차례 진행된다. 리사는 미국과 파라과이 경기 전 무대에 나올 예정이며, 이는 K팝 여성 가수가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서는 최초의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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