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e스포츠팀 'GMR 이스포츠' 출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공식 e스포츠팀인 'GMR 이스포츠'를 출범하며 모터스포츠 영역을 확장한다. GMR 이스포츠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세계내구선수권대회(WEC) 공식 게임인 '르망 얼티밋' 개발사 모터스포츠 게임즈와 파트너십을 맺고 운영된다. 주요 참가 대회는 '르망 얼티밋 온라인 챔피언십'과 'WEC 실전 라운드와 연계된 WEC 스페셜 이벤트' 등이다. GMR 이스포츠는 WEC 실전팀과 동일한 구조로 운영된다. 6명의 주전 드라이버와 1명의 리저브 드라이버로 구성되며, 온·오프라인 간 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가상 환경에서도 GMR-001 하이퍼카의 고유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한다. 시릴 아비테불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총감독은 "GMR 이스포츠 출범은 브랜드와 더 넓은 관객을 연결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가상 레이스에서의 성과가 실전 레이스팀 활동과 시너지를 내며 제네시스 브랜드 인지도를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팀장에는 포뮬러 심레이싱(FSR) 월드챔피언 출신 콜린 스포크가 선임되었으며, 예스퍼 페데르센, 예르네이 시몬치치 등 세계적인 드라이버들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인 드라이버로는 현대 N 페스티벌 출신인 김규민, 김영찬, 권혁진과 17세 유망주 강록영 등 4명이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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